2015년 5월 17일 일요일

독서 정리

독서 포스팅을 미뤘다...
읽기는 읽었는데 독후감을 안 써버렸네

4/1~4/15 (2주) 그 후에  - 기욤 뮈소
4/15~ 4/30 (2주, 시험기간도 있었음) 다이버전트, 인서전트 - 베로니카 로스
4/30 ~  5/ 15 (2주)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 오프라 윈프리

시험기간에 책을 2권이나 읽었다 ㅎ

점점 책 읽는 재미를 알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내가 들었던 책에 관한 좋은 말 :

" 사람의 시간은 짧다. 그리고 경험은 중요하다. 짧은 시간에 다양하고 많은 경험을 해주는 것이 바로 '책' 이다."




독후감을 따로 써놨는데 포스팅을 미뤘다.

2015년 5월 6일 수요일

web project - 나에대한 10가지 질문


웹프로젝트 중간고사 시험 문제는 나에대한 질문 10가지다. 중간고사가 끝난지 벌써 2주가 지났는데 이제야 올린다. 변명할 여지없이 나의 게으르다는 약점을 이렇게 드러내버렸다.  내 질문에 대한 자기방어를 하자면 나는 지금 답을 찾았다. 예전부터 알고있었지만 다시 길을 잃은 나에게 가혹하게 질문했다. 자기 비난적인 사고를 하다보니 내가 답을 잊어버린걸까.
미래에 대한 고민은 '현재'라는 약으로 처방하는 것임을 알고있고 이제는 잊을 수 없는 답이다. 현재는 present 나에게 돌아오지 않는 '선물'이다. 이 선물을 모으면 내 미래는 행복함이라는 보상을 받게 되지않을까.

2015년 4월 6일 월요일

4/1 독서 시작

기욤뮈소 - 그후에
베로니카 로스 - 인서전트

이번에는 가벼운 소설들을 읽고자한다
딱 2권을 빌렸지만 또 하나만 읽고 반납할 것 같다 ...

독후감 -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센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책의 목차를 썼다.
처음부터 거론되는 주제들은 도덕적 딜레마에 대하여 얘기를 하고있다.
각 상황은 나에게 거대한 충격을 주었다. 예를 들어 브레이크가 고장난 전차는 말 그대로 브레이크가 고장이나 선로를 변경해야하는데 그 앞에는 3명의 인부와 1명의 인부가 있다고 하는데 거기서 우리는 누구를 쳐야하는가 라는 내용이었다. 정말 생각의 통로를 막아버리는 매우 극단적 상황이지 않은가 ...
여러가지 챕터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5장의 이마누엘 칸트 편이다. 작가는 이 철학가에게 매우 심취하여 그의 사상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다. 그가 중시한 것은 '동기' 라고 한다. 이 동기가 얼마나 순수한지에 따라 도덕적 행동인가 비도덕적 행동인가로 나뉘는데... 내 생각에는 이 순수한 동기라는 것은 사람이 사람이라면 당연히 지니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선행을 이끄는 선한 마음이라고 해야할까 .. 칸트가 말하는 동기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가장 순수한 마음이라고 생각했다.
8장의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텔로스도 꽤나 흥미로웠다.
텔로스 : 목적
우리가 이 텔로스를 적절히 안다면 미덕이 쌓이지 않을까라고 생각되었다.

이 책은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았지만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야만 하는 점이 많았고 내가 그 때 그 때 생각한 것들을 독후감에 서술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제대로 읽으려면 보고있는 책 페이지 위에 포스트잇을 붙여놓고 작가가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을 손으로 서술한다면 200%의 독후감이 완성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작가도 나름 도덕적 딜레마를 정리하려고 했으나 사실 모든 난제에 정답이 있기보다는 가장 이상적인 답만 있다고 느껴졌다.

아리스토 텔레스가 말한 정치 처럼 우리 모두가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가 더 나아질 수록 관심을 가진다면 우리 사회도 더 나은 정의가 구현되는 사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또 하나 깊게 느낀점은 내가 이 책을 한창 윤리를 공부했던 고등학교 때 읽었다면 ... 서양철학에 한해서는 확실히 개념을 짚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든다...


2015년 3월 23일 월요일

웹프로젝트 수업 내용요약


웹프로젝트 수업 내용요약


강의제목은 ‘웹프로젝트‘이지만 이번 수업의 가장 큰 키워드는 ’변화, 기업‘이라고 생각한다.
    
참여
개방과 소통의 시대
소유 -> 경험
서비스 산업



p2p뱅크 그라민은행
자동차 공유 zip 카
4food의 무궁무진 햄버거 제조법
스타벅스의 소비자 아이디어 공모


세계화

빈부격차

자본주의 vs 사회주의

문화충돌


창의성

우뇌형 과학자

예술과 과학의 조화


도널드 셜

실패하는 기업 -활동적 타성 (노키아, 애플의 스마트폰에 물적공세를 펼치다가 亡)

성공하는 기업 -민첩성 (하이얼, 농부가 준 깨달음)

사랑받는 기업이 되어라.

노령화. 여성화. 첨단화.

미라이 중공업 / 일본 전산

고객을 위한 기업이 되는 것인가 ? 직원을 위한 기업이 되는 것인가 ?

직원도 또 하나의 고객, 직원이 만족하는 기업은 고객도 만족하는 기업 ?

직원에게 사랑받아라. 사람들에게 사랑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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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8일 수요일

자기 각오 - 두번째 독서 - 정의란 무엇인가 , 마이크 샌델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하버드 명강의 정의란 무엇인가
이번에는 2주 보다 덜 걸려서 읽고싶다.
부록 제외 371 쪽

독후감 1

생각의 탄생을 읽고나서...



이 책은 우리가 아는 위대한 발명과 위대한 업적을 남긴 과학자, 예술가들이 어떻게 생각하여 그러한 업적을 이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여기서는 생각도구 13가지 (관찰, 형상화, 추상, 패턴인식, 유추, 몸으로 생각하기, 감정이입 등)를 알려주며 이러한 도구들을 가장 잘 쓴 인물들 몇 명을 들면서 각 도구에 대해 설명을 한다.


이 책을 읽고나니 앞으로 사물을 보거나 무언가에 대한 생각을 할 때 1면만 볼 수 없을 것 같다. 뒤집어서도 보고 머릿 속에서 분해해보기도 하고 형태를 바꿔보기도하고 이런 저런 장난을 치며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교육자나 부모에게 꼭 추천할 책이라고 본다. 또한 창의적 사고가 필요한 학생들이 읽는다면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을 꼽자면

'최악의 과학자는 예술가가 아닌 과학자이며
최악의 예술가는 과학자가 아닌 예술가이다.
- 물리학자 아르망 트루소'

이다.

책과 이 말을 연관지었을 때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
그것은 우리 인간들이 과거에는 하나의 분야에 정통해온 경우가 많았지만, 위대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이 하였던 것 처럼 하나가 아닌 여러가지 분야를 섭렵해야하며 이러한 경험과 지식을 통하여 총체적 사고와 더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했다.